디바 "과거 이효리 XX채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화장실로 끌로가서 귓속에 내뱉은 말 '소름'

그룹 디바 출신 지니가 "과거 이효리 XX채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 라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가 이효리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내뱉은 말이 공개되자 소름돋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바 출신 지니는 본명 김진이다. 1978년생으로 1979년생인 이효리보다 1살 더많은 그는 디바의 잠정 해체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 패션전문학교 패신디자인과를 졸업하며 본격적인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에는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3'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으나 3명이 진출하는 파이널 컬렉션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디자이너로서는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이효리 XX채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귓속에 내뱉은말

지난 12일 방송된 E채널.채널 S 예능물 '놀던 언니'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가수 김현정과 춘자, 그룹 '룰라'출신 채리나, 그룹 '디바'출신 지니, 가수 아이비 등 과거부터 유명했던 '원조 센 언니' 여가수들의 매운맛 루머들이 대방출될 예정으로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과거 여과없는 캐릭터로 유명했던 가수 김현정, 디바 지니 , 춘자 등은 '센 언니'를 한번에 나타내는 오토바이를 타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현정은 나르샤를 보자마자 "왜 인사 안 했어"라는 강력한 한마디로 '센 언니'나르샤를 단번에 무릎을 꿇리게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춘자는 아이비에게 카메라 가리지 말라고 소리를 쳤고, 아이비는 다급하게 팔굽혀 펴기를 하며 "정신 차리겠습니다"라고 군기가 바짝 들어 크게 외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춘자는 "오늘 XX 진짜 XX 편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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