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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 살인마들의 소름끼치는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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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반성했을 거란 생각은 오판


누군가 죽기 전 마지막 한말이라고 하기에는 소름 끼치는 유언들


1.제프리 다머


-밀워키의 식인귀라는 별명


-총17명의 사람을 강간후 살해함
-1994년 동료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해 죽음


유언 "죽든 말든 상관없어. 날 어서 죽여."



2. 칼 팬즈램



-남성을 대상으로 강간 및 방화 살인을 함.

-1930년 교수형에 처해짐


유언: "서둘러 이 자식아 네가 꾸물대는 동안 난 열명의 목을 매달았겠다"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에게)




-연쇄 살인계의 귀공자라는 별명
-적어도 30명의 여성을 강간 및 살해
-1989년 전기의자형에 처해짐

유언: "가족 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4. 에일린 워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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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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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 살인마들의 소름끼치는 유언

죽기 전에 반성을 했을 거란 생각은 오판... 누군가 죽기 전 마지막 한말이라고 하기에는 소름 끼치는 유언들1.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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