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3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투자자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지속적인 매입을 통해 위믹스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와 신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후,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꾸준히 매입해오고 있다.
2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이날 본인이 수령한 12월 급여로 1만997.02 위믹스를 매수했다. 매수 평균 단가는 4670원, 총 5136만원 규모다.
이로써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는 14억 1298만 6300원으로 96만 6000 위믹스를 매입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1463원 가량으로, 203.3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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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12월도 위믹스 매입…누적 14억원 넘어섰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컨퍼런스 ‘G-CON 2023’에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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