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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버는 남편에 외도 의심…아내, 결국 녹음기까지 '경악'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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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사랑받고 싶은 아내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갈구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사랑받고 싶은 아내 vs 돈만 버는 남편, ‘사돈 부부’가 찾아온다.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는 아내는 결혼 생활이 “너무 억울하고 불행해서 여기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는데. 이어진 일상에서 사랑을 원하는 아내 하지만 원하는 사랑을 주지 않는 남편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 모습 중 하나로 아내가 듣기 싫어하는 표현으로 부르는 남편. 실제 남편은 시종일관 아내를 ‘xx’라고 불러 MC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끊임없는 아내의 애정 공세에도 남편은 귀찮은 듯 무시로 일관했는데.. 결국 아내는 “ 집에서 하는 게 뭐야. 왜 나랑 결혼했냐”라며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다음날, 남편의 하루는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남편의 직업은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는 가게의 관리직 직원으로 근무 시간은 주 6일 하루 평균 10~12시간이었다. 직원 중 가장 먼저 출근한 남편은 상품 진열부터 판매, 계산, 호객 행위까지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돌연 영상을 멈추고는 아내가 남편에게 집착하느라 놓친 것이 있다며, 아이를 방임하는 부부의 양육 태도를 따끔하게 지적했다는 후문이다.

https://bltly.link/PRddqY1

돈만 버는 남편에 외도 의심…아내, 결국 녹음기까지 '경악'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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