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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깨진 항아리 이야기'가 우리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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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자신의 실수나 부족한 점에 속상해하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친구보다 그림을 잘 못 그리는 것 같아서, 달리기가 조금 느려서, 혹은 아끼는 장난감을 망가뜨려서 시무룩해진 아이의 어깨를 보면 부모의 마음도 함께 내려앉곤 하죠.

​오늘 소개해 드릴 '깨진 항아리 이야기'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자존감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다 읽고 나서, 아이의 눈을 보며 다정하게 물어봐 주세요.

​"항아리에 금이 가서 어떤 멋진 일이 생겼지?"
아이가 '예쁜 꽃이 피어났다'고 대답하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거예요.

​"물이 똑똑 떨어지는 건 나쁜 일이었을까?"
처음에는 나빠 보였던 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아주 멋진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우리 OO(아이 이름)를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건 뭘까?"

아이의 작은 습관이나 특징들을 칭찬하며, 그 모습 그대로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이야기해주세요. "조금 엉뚱한 질문을 하는 너의 모습이 엄마는 참 좋아!", "넘어져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정말 멋져!" 와 같이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고 말해줍니다.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처럼 보이는 나의 모습이, 사실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죠.

​우리 아이의 '깨진 틈'까지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 그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깨진 항아리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떠세요?

​#깨진항아리이야기 #그림책육아 #자존감동화 #아이와대화하기 #책육아 #육아블로그 #따뜻한동화 #실수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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