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사랑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폴리 대스타' 김민재, 아내와 초밥만 먹어도 현지 매체가 관심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26)를 향한 현지 매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나폴리 내 유명 일식당에서 아내와 함께 초밥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면서 김민재의 경기장 밖 생활까지 보도했다. 김민재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뜻이다. 사진 속 김민재는 아내와 함께 편안한 옷차림으로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나폴리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도약해 세리에A에서 7경기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세리에A 9월의 선수상을 수상, 주가가 더 올랐다. 이미 스타급 위상이다. 나폴리 역시 김민재의 호수비에.. 김한나 치어리더, 온수풀 모노키니 자태 눈길 치어리더계의 퀸' 김한나 치어리더가 섹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온수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여기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풀빌라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모노키니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지으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김한나 치어리더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지난 겨울 내내 WKBL 하나원큐, V리그 수원 한국전력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농구 시즌이 끝나면 야구 치어리더로 활동할 계획이다. 더자세한정보링크> https://dailyfeed.kr/4570a73/168431023228 [포토] 김한나 치어리더, 온수풀 모노키니 자태 .. [포토] '5년 만에 또' 맥심 표지 장식한 안지현 치어리더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4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지난 2018년 1월호 커버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맥심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맥심 4월호 '동네 친구' 편 표지 촬영을 담당한 김한솔 에디터는 "2018년 1월호에선 귀엽고 발랄한 치어리더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의 여사친 콘셉트"라고 안지현 치어리더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흰 티셔츠에 청 핫팬츠, 편안한 원피스에 삼선 슬리퍼를 신는 등 동네에서 쉽게 볼 법한 여사친 룩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안지현 치어리더 촬영이 진행된 서울 모처 골목길에서는 촬영 도중 골목길과 주변 상가로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까지 있었다고. 한편 안지현은.. 아이유, 생일 맞아 미혼모→소외아동에 2억 5000만원 기부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기부로 마음을 전했다. 16일 오후 아이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애나(공식 팬덤명)에게 배운 것, 유애나를 통해 느낀 것, 유애나로부터 받은 것들이 언제나 아이유를 움직이는 실천의 재료가 됩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증서를 게재했다. 이날 아이유는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를 합친 이름으로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행복나눔재단에 5000만 원, 국내 소외아동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 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5000만 원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단체 4곳에 총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5월 16일은 아이유의 생일로, 아이유는 항..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33곳 … 세상에 정말 신기한곳이 많네요! https://bltly.link/uJoRzgW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33곳 … bltly.linkhttps://bltly.link/uJoRzgW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33곳 … bltly.link "10억 당첨, 다음 장도 10억"…연속 당첨된 여성 "세탁소 갔다가"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복권 2장이 연속으로 당첨돼 20억원을 거머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2000 47회차 1등에 당첨된 A씨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A씨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산 복권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먼저 A씨는 "1등 당첨이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소액으로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던 중 남편 옷 수선을 위해 세탁소에 방문했다가 건너편에 있는 복권판매점이 눈에 띄었다. 마침 현금 5000원을 갖고 있던 A씨는 스피또2000 한 세트를 구입했다. 이후 집에 돌아와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복권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당시 1000만원에 당첨된 줄 알고 기뻐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여자친구가 동거 경험을 숨겼어요…제가 쪼잔한 건가요?” 여자친구의 동거 사실을 뒤늦게 안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여자친구의 동거 경험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이 남성은 "서른 살 넘어 첫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됐다. 여자친구가 대학생 때 당시 남자친구와 동거를 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사귀기 전에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말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하더라"며 "동거를 한 이유는 월세를 아끼기 위해서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애 경험이 많았다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을 것 같다. 근데 서른 넘어 겨우 시작한 연애라 정신적 충격이 좀 크다. 내가 쪼잔한 거냐"고 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마다 다른데 동거 경험이 용납이.. 아내 잘못 만나 망한 축구 선수 사연은..."경기장 비밀 성관계를 아내가 말해"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4일(한국시간) "과거 크로아티아 대표팀 출신 수비수 디노 드리픽은 클럽팀 경기장 하프 라인에서 AV 배우 출신 아내와 성관계를 해서 강제로 방출당했다"고 보도했다. 드리픽은 과거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한 경기 활약했던 베테랑 수비수다. 그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활약했으나 2009년 1월 카를스루에 SC로 임대 후 방출당했다. 단 자그레브 유스 출신이자 주전으로 꾸준하게 활약했던 드리픽이기에 방출 당시 이해하지 못하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드리픽은 자그레브의 주전 수비수로 8년 동안 5번의 리그 우승과 6번의 크로아티아 컵 우승을 이끌며 대표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10여년이 지나고 나서 방출에 대한 에피소드가 자세히 밝혀졌다. 드리픽이 자그레브의 홈 경기장에서 AV .. 이전 1 다음
